[드라마 감상] 위험수당
- 최초 등록일
- 2019.12.22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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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험수당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3화 Hazard Pay
감독: 애덤 번스타인
극본: 피터 굴드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2년 7월 29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퇴직수당
2. 제판 분리
3. 보스
본문내용
데니스는 세탁공장 공장장이었다. 지하에 있는 마약 제조장을 모른 척 할 수 없는 빼박이라 8년형은 각오하고 있다. 데니스는 남은 가족을 보살펴야 한다. 그래서 동결 계좌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경찰과 딜을 할 가능성이 있다.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행동 드라이버는 가족이다. 다들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의 복수를 하기 위해 싸운다. 변호사 상담에 따라온 마이크가 데니스에게 말한다.
<아직 프링과 했던 계약은 유효해>
<밀고 안하고 그냥 살게요>
<딜은 딜이야. 위험수당을 받을거야>
위험에 처했을 때, 가족에게 지급되는 수당이다.
<거스는 죽었잖아요. 제조실 폭파 당했고요>
<새로운 일이 있어, 금방 시작했어. 그건 내가 걱정할 일이고. 기다리는 건 자네 일이고. 내가 약속하면 된 거지, 다른 게 더 필요해?>
마이크는 부하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이야기한다.
생텍쥐베리는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양에 대한 꿈을 심어주라고 했다. 스티브 잡스는 설탕물을 팔지 말고, 세계를 바꿔보자고 했다. 한데, 대부분의 사람은 자판기다. 받은 만큼만 일한다. 혹시, 누군가가 아니라고 주장하면 입만 아플테니 그냥 침묵하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