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는 영어로 몸값을 의미하는 ‘Ransom’과 소프트웨어의 웨어를 합성한 말로
- 최초 등록일
- 2019.09.06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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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랜섬웨어는 영어로 몸값을 의미하는 ‘Ransom’과 소프트웨어의 웨어를 합성한 말로 해커는 불특정 이용자의 PC에 랜섬웨어를 심어 감염시킨 후, 파일을 열어볼 수 없도록 암호화시킨 경우를 말합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보안의 중요성
2. 일상생활에서 내가 하고 있는 정보관리 방법
3. 가상화폐를 유지해야할까?
III. 결론
IV. 출처
본문내용
I. 서론
사람들은 도난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문을 걸어잠구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한다. 방대한 양의 민감한 데이터를 담는 컴퓨터도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치가 필요하다. 허나 많은 사람들은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서, 해킹을 당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듯 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처럼, 사전에 제대로 대비를 하지 않으면 민감한 데이터를 잃고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내가 하고 있는 정보관리 방법, 마지막으로는 가상화폐의 장단점과 가상화폐를 유지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II. 본론
1. 보안의 중요성
얼마전 많은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서 큰 사회적인 문제를 낳았다. 랜섬웨어는 사용자의 동의 없이 컴퓨터에 무단으로 설치하여 사용자의 파일을 암호화시켜 인질로 잡아서 금전적인 보상을 얻고자 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에는 2017년 5월에 전염력이 매우 강한 ‘워너크라이’라는 랜섬웨어가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이 랜섬웨어가 감염되었을 때의 대표적인 증상은 중요 시스템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고, 윈도우 복원 시점이 제거되거나 업데이트를 막고, 별도의 다른 악성코드를 심고, CPU와 램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파일이 암호화되며, 암호화된 파일을 열 수 없다는 등이다.
참고 자료
4차산업혁명 시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 아시아경제,2018.03.15
랜섬웨어에 뜯긴 가상화폐, 추적 가능할까?, 노동균, IT 조선,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