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대기업 생리대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9.06.1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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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시 중소기업이었던 예지미인과 대기업인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생리대 제품 비교 레포트입니다.
목차
1.구분
2.제품의 특징
3.가격 경쟁력
4.제품 디자인
5.홈페이지
6.홍보활동
7.고객서비스
8.인증 및 수상내역
9.효능/효과
10.단전 및 개선점
11.회사 이미지
12.한국 경제에의 의미
13.소감
본문내용
한국경제에의 의미: 연간 3000억 정도 되는 여성 생리대 시장의 90%를 유한킴벌리, P&G, LG유니참 등 외국계 업체 혹은 외자 합작업체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국내 생리대 시장은 거대 다국적 기업이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4년 국내 최초로 한약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생리대를 개발한 예지미인은 불과 4년 만에 시장점유율 10%를 돌파를 기록하고, 프리미엄급 기능성 생리대 시장을 개척해냈다. 지난 2005년 58억원의 매출에서 2006년 3.3배가량 늘어난 19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100%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올해는 67% 성장한 32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7년 4월 26일, 은성코퍼레이션은 예지미인의 지분 100%를 33억원에 인수하고, 유상증자 참여방식으로 70억원을 추가로 출자, 총 103억원을 투자해 경영권 일체를 양도 받았다. 은성코퍼레이션은 자회사 예지미인의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예지미인은 상장요건을 갖추고 향후 2년 안에 기업공개를 준비할 계획이며 빠르면 2009년 증권거래소에 상장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