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좋은 행동 느낌없는 행동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9.04.24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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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 언제 들어도 참 흥미로운 주제다. 우연히 친구를 통해 이 책을 권유 받았고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들어 읽어나갔다. 무의식 중에 드러나는 느낌 좋은 행동만 느낌 없는 행동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까? 기분 좋은 설렘으로 이 책의 느낀 점을 적어나가려 한다.
목차
1. “ 몸이 통하면 마음이 통한다 ”
2. “첫인상은 당연 얼굴이 결정한다.”
3. “ 나는 어떤 사람? ”
4. “ 심리학을 처음 보나요?”
본문내용
“ 몸이 통하면 마음이 통한다 ”
대화에서 말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제스쳐, 바로 행동이다. 나의 의견을 좀 더 잘 전달하기 위해서 행동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알았다. 이 책에서도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어떠한 행동들이 좋은 인상을 만드는지, 또 어떤 행동들이 부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주의해야하는 지 등등이 세세하게 담겨있었다.
첫 번째로 다리를 떠는 행동이다. 다리를 떠는 행동은 단순 습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행동은 불안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래서 사업상 누군가를 만나야하는 자리에서는 다리를 떠는 것은 불안한 감정을 뜻함으로, 감출 수 있는 방법들을 권했다. 그래서 나도 불안했었나.. 하고 찬찬히 살펴봤는데.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허나 다리를 떠는 행동 자세는 무의식속에서 나오는 행동임으로, 중요한 자리가 있을 때는 좀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분위기를 풀려면 다리를 살짝 벌려 앉아라. 이다. 이 내용은 살짝 웃기기도 했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있는 남자들을 보면 민망하기도 하고, 좋은 인상을 주는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