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증진센터를 통해서 마음건강 주치의를 국민들이 쉽게 만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의 정책, 정신건강 종합정책 2016-2020이 발표 되었다. 이러한 대책이 우리나라 국민의 정신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토론해 보아라.
- 최초 등록일
- 2019.03.20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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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과목명: 정신건강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신질환자들과 직장인들 중 정신질환 의심자들이 마음 건강 주치의를 만나게 한다면 어떨지, 어떤 도움이 될지 서술하라.
2. 이런 정신건강 종합 정책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인지 서술하라.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고 건강하고 체련 단련이 잘 되 있는 지도 중요하지만,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수많은 회사원들이 컴퓨터로 작업하고 끊임없는 작업량에 육체적으로도 피곤하지만, 피로가 축적되고 스트레스가 쌓여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도 한다. 평균적으로 사무직에 근무하는 회사원의 경우 9시간 이상 회사에서 근무하고 툭하면 야근을 하기도 하고 야근수당도 주지 않고 직원을 부려먹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렇듯 열악한 근무 조건과 근무 환경으로 인해 사무직 회사원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주말엔 내리 자기만 하기도 한다고 한다. 또, 이들은 과중한 업무량을 버티지 못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신경과민에 걸리기도 해 주위의 다른 이웃들과의 관계를 완전히 차단하고 회사 일이 없는 날에는 방에만 처박혀 먹고 자는 것만 반복하기도 하는데,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 국민들 중 10% 이상 가까이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남 얘기라고 할 수 만은 없을 것 같기도 했다.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독거노인의 경우, 의식주는 잘 해결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이들이 사회적인, 정부적인 장치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대화상대도 되어 주어, 우울증에 걸리거나 최악의 경우 자폐증에 걸리지 않도록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원봉사도 좋지만, 내 주위의 하루하루 힘들게 연명하시는 독거노인들, 저소득층들을 도와주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실생활 속에서 도와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고아원이나 보육원, 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을 담당해서 배식을 돕는다든지, 종이접기, 노래 부르기 등 강좌를 연다든지 하는 것이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들과 같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실제로 젊지만 우울증에 걸린 이들의 수가 상당한데, 10대, 20대 우울증 환자들의 경우..
<중 략>
참고 자료
시민 정신건강 증진 '마음건강주치의' 성과 -전남일보-
동강대, 속풀이 나눔터 '마인드 허브' 운영 호평 -파이낸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