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와 환자의 자율성
- 최초 등록일
- 2019.03.03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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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락사와 환자의 자율성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환자의 자율적 의사를 존중할 수 있는 법안에 대해 논하였습니다.
목차
1.자율성의 정의
2.실제사례
3.간호직에서 중요한 이유
4.해결방안
5.참고문서
본문내용
⑴ Jack Kevorkian 박사
-2007년, 79세의 Jack 박사는 미시간 교도소에서 8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나왔다. 그 이유는 죽기를 원하는 말기 환자들에게 독극물을 투여하였다는 죄목 때문이었다. 그는 ‘죽음의 의사’라고 불리며, 1990년 대부터 안락사 허용 운동을 벌였다. 그가 자살을 도 와준 환자의 수는 약 130명이다.
⑵ 104세 호주 과학자 David Goodall
-2018년 5월 10일 목요일에 과학자인 David는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지면 지금보다 불행해 질 것 을 염려하며 지금의 나이에 이르게 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스위스에서는 건강한 사람 이라도 상당 기간 의향을 내비치면 안락사 요구가 가능하다.
참고 자료
Michael J. Sandel. (2009). What’s the right thing to do?. New York,NY: Ericc
Yang Agency
Beauchamp, T. L.,& Childress, J. F.(2009). Principles of biomedical ethics(6th ed.). New York,NY: Oxford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