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징후 요점정리

목차

1. 활력징후 개요
2. 체온
3. 맥박 pulse
4. 호흡
5. 혈압
6. 산소포화도
7. 활력징후 기록

본문내용

-체온, 맥박, 혈압, 호흡 및 산소포화도는 건강상태의 지표로서 혈액순환, 호흡, 신경, 내분비 기능의 효과를 반영
-활력징후의 변화는 곧 신체기능의 변화
-간호진단을 규명하고, 계획된 간호중재를 수행하며, 간호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간호과정의 기초자료를 제공
-활력징후 변화는 의학 또는 간호의 중재를 필요로 하는 신호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측정하기 위해 시진, 촉진, 청진 등의 신체건진 기술을 사용
-측정기술은 간단하지만 결코 경시하면 안된다. 세밀한 측정기술은 정확한 결과를 보장
-대상자의 요구와 상태에 달려있다.
-활력징후의 정상범위를 알고 이에 따라 그 의미를 이해하고 결과를 적절히 해석하여 필요한 중재를 시작한다.
-활력징후 측정은 다음에 제시된 지침을 활용한다.
①간호사는 활력징후 측정의 책임이 있다. 활력징후 결과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며, 중재를 결정하는 것은 간호사가 해야 한다.
②적절한 기구를 사용해 정확히 측정
③대상자의 상태와 특성에 따라 측정 기구를 선택
④대상자의 평상시 활력징후 범위를 파악
⑤대상자의 의학적 병력과 치료, 그리고 처방된 약물을 파악
⑥활력징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요인을 조절하고 최소화 한다.
⑦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⑧간호사는 활력징후 측정횟수를 판단하는 책임이 있다.
⑨투약을 결정하기 위해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⑩활력징후 측정결과를 분석한다. 대상자의 건강사태 변화 등을 관련지어 해석한다.

<중 략>

1.체온의 기전 및 조절원리
-간뇌의 시상하부는 체온조절중추
-체온의 항상성유지는 열생산과 열손실의 균형에 의해 조절된다.
-체온의 균형은 신체적 행동적 기전에 의해서 정확하게 조절
-체온이 일정한 범위 내에 있기 위해서는 열생산과 열손실 간의 균형이 유지되어야 한다.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열생산량과 방사, 대류, 전도, 증발 등 기초열손실의 형태로 체외 열손실량이 균형을 이루면 정상범위의 체온을 유지
-열생산되는 것을 감지하면 체온하강반응이 일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