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사업 검토

소개글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태양전지
2. 다운스트림
3. 금융자산
4. 비즈니스 모델

본문내용

‘태양광 발전’은 태양전지 발전이다. 태양전지를 영어로 pv라 하는데 photo voltaic의 준말이다. 볼태익이란 말은 전지를 만든 사람의 이름인 ‘볼타’를 따랐다.

기술개발과 대량생산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의 원가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1메가 설치비용이 13년에는 25억원이었지만, 2016년에는 12억원을 내려왔다. 이미 30개국에서 가장 저렴한 연료가 태양광이 되었다. 한국도 2020년이면 ‘그리드 패리티’를 기대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11개월이면 시공이 끝이 난다. 가장 어려운 마일스톤인 '인허가'를 기준으로 하면 6개월 내 ‘매전’이 가능하다. 기간 동안 가입하는 보험이 건설보험이 아니라 조립보험이다. 이는 기자재를 갖다 놓고 온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런 앵글에서 태양광 발전소는 금융자산이 되었다. 대표적인 ‘저위험 중수익’으로 인식되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농촌 태양광은 노후대책(일종의 연금)이 되어 버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