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사무소의 운영과 관리

목차

1. 서론
2. 시공단계
3. 공용단계
4. 폐기단계
5. 현지국의 실무

본문내용

계약을 통해 건축물의 시공을 담당할 업체가 정해지면 시공에 착수한다. 시공은 말 그대로 건축물을 짓는 행위로 기초를 축조한 뒤, 구조체를 세우고 슬라브를 타설한 뒤 벽체를 세우고, 도장으로 마무리하는 단계 등을 거친다. 보통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탑다운 공법 등과 같이 예외사항도 있다. 시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장에서의 자제 관리와 안전, 그리고 건축이 제대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감시이다. 건축사의 정의를 보면 건축가란 건축물의 설계와 건축, 대수선 그리고 감리 업무가 있다. 여기서 감리란 앞서 언급했듯이 건축물의 시공이 도면과 동일하게 진행되는지 감시하는 행위로, 건축물의 규모가 작은 단독주택 등은 감리자 없이 시공이 가능하지만,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은 반드시 감리자가 감리를 해야한다. 건축법 제25조 1항에 기재되어있는 사항과 같이 상주감리대상이 되는 건축공사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5000sqm 이상은 건축공사 및 연속된 5개 층 이상으로서 바닥면적 3000sqm 이상인 건축물, 아파트의 건축공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