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 1-9절 석의 연구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7.03.23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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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역
2. 본문 비평
3. 자료비평
4. 전체 구조
5. 본문의 모티브
6. 종합해석
본문내용
1. 사역
11:1 그리고 그 모든 땅에 하나의 말과 하나의 언어가 있었다.
2 그리고 그들이 동쪽으로 이동하였고, 그들은 시날 땅에 있는 평지를 찾아 거기에서 거주 하였다.
3 그리고 각 사람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자! 오라, 우리가 벽돌을 만들고 불에 굽자” 그들에게 벽돌이 돌을 대신했고, 역청이 진흙을 대신했다.
4 그리고 그들이 말했다. “자! 오라,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성과 탑을 세우자. 그리고 그 꼭대기를 그 하늘에 (닿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위해서 이름을 내자.
그래서 우리가 그 모든 땅의 지면 위에서 흩어짐을 면하도록 하자.
5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 사람의 아들들이 짓고 있는 그 성과 탑을 보기위해 내려오셨다.
6 그리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그들은 하나의 백성이고,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이것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그들이 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억제하지 못할 것이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자. 그리고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도록 우리가 그들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자.”
8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거기에서 그 모든 땅의 지면위로 흩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 짓는
것을 멈추었다.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셨고, 거기에서부터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의 지면으로 그들을 흩으셨기 때문이다.
2. 본문 비평
1) אֲחָדִֽים
창세기 11장 1-9절 단락 가운데, 본문비평의 관점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단어는 1절에서 ‘하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אֲחָדִֽים이다. BHS 비평장치에 따르면 칠십인역은 이 단어와 함께 파신(πασιν)이란 단어를 첨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의미는 ‘모두’이다. 즉, 칠십인역에 따르면 이 문장은 ‘말과 언어가 모두 하나였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