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요 시민단체의 지배구조 및 내부의사결정과정에 대해 논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7.02.06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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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민교육을 통한 시민단체
2. 우리나라 주요 시민단체의 지배구조 및 내부의사결정과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현재 과거에 비해서 너무나 살기 좋은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간이 생활함에 있어서 편리한 각종 시설과 도구들로 인하여 우리들은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풍요와 안락한 삶속에서는 우리의 정신을 힘들게 하는 고통이 따르고 있다. 그리고 인간의 욕심은 끊임이 없어서 풍요와 안락한 삶은 곧 적응이 되어 더욱더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욕심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것은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들은 이 사회에 살아가면서 지금보다 더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욕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욕심은 우리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우리의 인간들은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중 략>
Ⅱ. 본론
1. 시민교육을 통한 시민단체
교육이란 경험의 끊임없는 개조이면서, 이론을 통해서 아직 미숙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적인 기술과 습관을 갖춘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시민교육의 교육적 의미는, 세가지의 능력으로 말 할 수있는데, 지적인 능력과 윤리적인 능력 그리고 사회적인 능력의 함양을 말하고 있다.
첫째, 지적인 능력은 사회적인 틀 안에서 살아오면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하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많은 문제들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풀어 갈 수 있는 판단능력을 지적인 능력이라고 한다.
둘째, 윤리적인 능력은 지식, 그리고 실천을 연결할수 있는 능력으로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능력을 말한다. 인간의 보편적인 가지는 아마도 우리의 도덕적인 가치를 말하는 것일것이다. 이론과 지식을 쌓았다면 이를 그저 간직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서 보편적인 가치를 실현하자는 그런 능력이다.
셋째, 사회적은 능력은 개인들과 또는 집단들 사이에서 서로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잘 해결해 나갈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상충하는 이해관계속에서 이를 조정하고 서로 소통 및 협력하여 이해관계를 풀어가는 능력이다.
참고 자료
환경운동연합, http://kfem.or.kr/?p=45856
박재창, 정부와 NGO, 법문사, 2000.
김소연 외, 기업지배구조 문헌연구, 금융학회지, 2007.
유석춘 외, 참여연대 보고서, 자유기업원, 2006.
김광식, 시민사회단체, 21세기의 희망인가, 동명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