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창업컨설팅][1천만원 창업] 창업의 덫, 창업컨설팅의 덫 (PD수첩, 시사매거진)

목차

Ⅰ. PD수첩 ‘창업 컨설팅의 함정’
1. 감상문
2. 평가

Ⅱ. 시사매거진 2580 ‘1천만 원 창업의 덫’
1. 감상문
2. 평가

본문내용

Ⅰ. PD수첩 ‘창업 컨설팅의 함정’

1. 감상문

21세기 대한민국의 중장년층들은 위기에 처해있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평균수명이 연장되었지만 이들에게 장수는 더 이상 축복이 아니다.
정년퇴직 이후 30년 이상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2013년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창업을 하고 그만큼의 사람들이 폐업을 반복하고 있다.
치열해져가는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계에 쫓겨 체계적인 준비 없이 창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창업시장을 분석해본 결과 10명 중 6명은 창업을 준비한 기간이 반년도 채 되지 않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PD수첩 ‘창업 컨설팅의 함정’을 보며 나는 초보 창업자들을 노리는 일부 비양심적인 창업컨설턴트들에 의한 만들어진 창업 컨설팅 함정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초보 창업자들이 창업 컨설팅 수수료로 지불하는 금액은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에 이른다. 아직까지 우리사회에서는 창업컨설팅에 대한 수수료 규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참고 자료

MBC PD수첩, 2013.08.13. 『창업 컨설팅의 함정』
시사매거진 2580, 2013.9.29. 『1천만 원 창업의 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