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 음악
- 최초 등록일
- 2016.11.28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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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요, 음악, 네팔 민요, 네팔 전통 악기, 사우디아라비아(아랍음악), 사우디아라비아 악기(아랍 악기),
목차
1. 네팔 민요
1) 네팔 전통민요 ‘레쌈삐리리’
2. 네팔 전통 악기
1) 사랑기
2) 마아달
3. 사우디아라비아(아랍음악)
1) 사우디아라비아 음악특징
4. 사우디아라비아 악기(아랍 악기)
1) 라바브
2) 탕부르
3) 나이
4) 탕부르
본문내용
1. 네팔 민요
1) 네팔 전통민요 ‘레쌈삐리리’
네팔에는 네코가족(Neko family) 있다. 네코가족이란 네팔사람과 한국 사람이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가족을 네코가족이라고 한다. 우리가 다문화가정이라고 부르는 의미와 통하지만 좀 더 직접적이란 생각이 든다. 네팔인 들이 한국에서 일하며 결혼 후 이주해서 사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들이 부른 아리랑은 ‘레쌈삐리리’다. 처음 듣기에는 생소한 레쌈삐리리는 네팔의 전통 민요이며 명절을 맞아 네팔인들이 즐겨부르는 네팔 사람의 아리랑이라 생각하면 적절한 노래이며 네팔 민요 중 가장 유명한 곡이다. ‘트레킹’(Tracking) 중에 가끔 흥에 겨운 네팔인들이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한다. 우리나라의 아리랑과 같은 돌림노래로 흔히들 트레킹송이라고 한다. 각 지역에 걸쳐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로서 가사들이 일치하지 않는다. 아리랑도 진도아리랑이 있고 강원도 아리랑이 있듯이 레쌈삐리리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참고로 ‘트레킹’(Tracking)이란 산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등산이 아니라, 산허리에서 풍광을 감상한다든지 산의 문화를 찾아보는 여행, 또는 낮은 산을 중심으로 한 가벼운 등산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