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간디, 링컨, 이승만의 삶을 배우고 느낀 감상문(레포트)

목차

1. 처칠의 용기
2.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3.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불복종
4. 아브라함 링컨의 일생에서 얻은 생각

본문내용

나는 처칠이라는 사람에 대해 전혀 알고 있는 사실이 없었다. 오죽하면 처칠의 이름도 좋은 삶과 사상 찾기 이 교양에서 처음 들어본 듯하다.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사람이자, 지금에 와서도 무수한 명언들 덕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는 위트 넘치고 센스 있는 블랙 코미디 식의 농담에 능했고, 언변능력이 탁월한 정치가였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정치가로 뽑혔으며, 그는 문장력이 좋아 연설도 늘 본인이 스스로 준비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연설이란 간결해야 하고, 오히려 쓸데없이 긴 것이 준비하지 않은 연설이라고 하였다. 여러 방면으로 뛰어나 군인, 역사가, 화가, 소설가로서의 다재다능한 면모도 있었다. 그는 195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에는 BBC에서 ‘가장 위대한 영국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2차 대전 후 사진 찍을 때 V자 표시를 함으로써 본래 안 좋은 뜻의 V를 승리의 표식으로 바꾼 인물이다. 이렇게 영향력이 컸던 인물도 어린 시절에는 말썽꾸러기로 낙제생이었었다고 한다. 성적도 하위권으로 라틴어를 못했지만, 영어와 역사만큼은 뛰어났었다고 하니 언변능력과 정치 능력은 이미 떡잎부터 남달랐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