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왕후와 그를 둘러싼 의문들과 대답

목차

1. 궁궐에 나타난 대원군
2. 시해 현장에 있던 조선군대
3. 낭인이라 불리 우는 이들
4. 낭인들

본문내용

궁궐에 나타난 대원군
강제로 소환된 대원군
→ 민왕후 시해의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였다.
중국 상하이에서 발행되던 노스차이나 헤럴드지에서는 대원군은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무관함을 보도하고 있다. 그 당시 대원군은 강제로 궁궐로 끌려가 죄수처럼 감금된 상태로 있었다는 것이다. 명성황후가 시해되던 당시 대원군은 사실상 이 아소정에서 외부와 차단된 채 은둔 생활을 하며 말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터지자 세상은 다시 대원군을 주목한다.당시 프랑스 신문 일러스트라시옹 에서는 명성황후 시해 주범으로 대원군을 지목 하고 있다. 정치적 대립관계인 대원군이 명성황후를 제거했다는 것이다. 당시 그들은 정치적 갈등 관계였을까? 아니다. 68년 처음 갈등 시작 73년 10월 달에 대원군은 실각 당한다. 즉 4,5년간만 대립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원군은 청나라와 일본에 의해 차례로 민왕후를 견제하기 위한 견제용으로 이용 당했을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