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직장에서 일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고 싶어 합니다.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줄 생각입니다. 우리 회사는 1일 7시간(수영시간, 여가활동 포함) 근무, 탄력근로시간제(10시 출근, 6시 퇴근), 5년 장기근속휴가(2주, 가족해외여행비 지원), 10년 장기근속휴가(2달의 유급안식), 출산 시 천만원 지급, 전세자금(2천만원)/차
- 최초 등록일
- 2016.09.04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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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입장1) 정상이다
입장2) 비정상이다
토론의 주제를 보고 언듯 몇년전에 "리더의 조건"이라는 방송이 티븨에서 방영이 되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한 회사 리더의 한마디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혹은 리더라는 단어를 보면 그 사람이 연상이 되곤 했는데요. 그 대표의 한마디는 이러했습니다.
"회사에서 좀 놀면 안되나요?" 라고 하며 직원에 대한 복지를 아끼지 않는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렇게 복지를 하다가는 망한다는 주변의 걱정을 뒤로하고 현재까지도 그 회사는 매년 27%의 매출 상승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스스로 행복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이 행복한 회사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 나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가장 열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전제조건은 자율성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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