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김세진 외 저 부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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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를 통하여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뚜렷하게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의료사회복지사, 교정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양한 사회복지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고 이러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돼 지원하고 싶은 마음도 들게 되었다.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마냥 쉬워보이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제목처럼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의미있었던 페이지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감명깊었던 부분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2쪽에서 일반적으로 우리는 사회복지사를 숭고한 봉사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착한 일, 선한 일을 도맡아 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정의하면 오히려 사회복지사의 설 자리는 없어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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