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인가 노예의지인가 [종교개혁사상, 에라스무스 자유의지론, 루터 노예의지론, 칼빈의 주장]
- 최초 등록일
- 2016.04.02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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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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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 서론
lll.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l. 서론
자유의지에 관한 문제는 비단 루터나 에라스무스만의 신학적 관심이 아니었다.
저유 의지의 문제는 이미 오랜 교회의 신학적 관심이었다.
자유 의지에 관한 문제는 인간의 죄된 현실에 대한 신학적 응답의 과정에서 인간관, 구원관, 신관등의 문제 전반에 관련된 문제였다.
중세가 끝나가면서 하나님의 의지와 자유를 강조하는 신학이 대두되면서 이성과 신학을 조화시키려는 노력은 그 힘을 잃게 되었다.
후기 중세기의 신학은 기존 교회의 위상을 위태롭게 했고, 르네상스 인문주의는 희랍과 로마의 고전들과 성경에 관심을 고조시킴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신학을 가능하게 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주장한 스콜라 신학자들의 의견에 에라스무스의 입장도 다소 동조하고 있다.
또한 칼빈은 루터의 입장과 같은 주장을 폈는 데 살펴 보고자 한다.
lll. 본론
1) 에라스무스는 모든 것이 단순한 필연성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 악을 행하는 사람중에 누가 자기의 생활을 고치려 하겠는가?
만약 하나님이 마치 인간의 고통을 즐기기라도 하는 것처럼 자기의 희생물들 안에 있는 영원한 형벌들로 득실거리는 지옥을 창조했다면, 누가 마음을 다해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라고 < 자유 의지론>에서 주장하고 있다.
에라스무스 입장에서 볼 때는 모든 것이 필연성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루터의 주장은 신의 정의의 문제를 제기 시키는 것으로 신정론에 의문을 갖을 수 있다.
에라스무스가 볼 때 루터는 성경에 반대될 뿐만 아니라 , “ 사도 시대부터 지금까지 마니와 존 위크리프 이외에는 어떤 저자도 자유 선택의 힘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다.” 1) 고 본다.
그리고 희랍의 지식인들보다 더 날카롭고 더 지각있는 마음들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믿었다.
- 소크라테스와 키케로가 각각 자신의 시대와 자신의 영역안에서 기독교가 약속한 것과 동일한 도덕적 혁신을 추구했으며, 그리고 이러한 의미에서 그리스도 이전의 기독교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