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부자들

목차

1. 줄거리
2. 느낀점

본문내용

이 책은 저자 성선화가 발로 뛰고 주변지인엑 알음알음으로 소개를 받아 한명 한명 빌딩주들 을 인터뷰 하는 책이다. 그 대상들은 서울에서만 빌딩 100채 이상을 소유한 거물에서부터 수천억대 빌딩주까지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아내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저자가 강조하는 점은 이미 부동산제테크의 ‘고수’들은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으며, 수익형 부동산으로 갈아타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투자는 경긱를 타지 않기 때문, 기대수익률만 치밀하게 한다면 묻지도 말고 투자하라는 것이다. 아파트투자는 이미 끝났다라는 의견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아파트수요량을 결정하는 실질생산인구가 감소하고있고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고 있는점을 그 이유로 꼽았다. 강남재건축또한 더 이상의 신화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2011년부터 아파트값이 더 이상 상승하지않을거란 ‘똑똑한’수요자들의 판단덕분에 전셋값은 오르고있고 이제 더 이상 아등바등 내 집 마련에 목숨거는 대신 전세로 살려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동산 패턴도 장기적인 임대수입을 중시하는 수익형 부동산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