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 세월을 보냈었나이다 & 하나님의 백성
- 최초 등록일
- 2014.06.20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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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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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두책은 조성국교수님께서 쓰신 책으로서, 청장년을 위한 성경공부시리즈로서,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는 야곱의 곤경의 인생에서도 하나님은 은혜로운 약속을 주시며 그 약속의 실현에 있어서 여전히 신실하시다는 것을 말한다. 야곱의 아버지인 이삭은 긴 세월 동안이나 자녀가 없어, 답답한 세월을 보내었지만, 하나님께 간구하여, 에서와 야곱을 얻게 되어 진다. 여기에서 리브가는 하나님의 약속에 신앙에 맞추어서, 야곱을 좋아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집착을 했으며, 그와 반대로 에서는 세속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삭은 세속적 가치를 좇아 에서를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리브가는 야곱이 장자의 녹을 받아야 한다는 확신으로 야곱에게 비상조치를 내리는데, 이것은 신앙적 집착에서 왔다고 할 수 있다. 이삭의 불신앙적 부주의가 그 가정에 곤경을 만들며, 이삭은 다시 신앙적 태도로 돌아오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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