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히 숲 사이의 아름다운 교회
- 최초 등록일
- 2014.06.11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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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序論
Ⅱ. 本論
제 1부 평범한 목회자의 특별한 목회
1장 실수로 시작된 교회개척
2장 평범한 목회자의 개척교회 살아남기
3장 교회개척의 마스터키, 멘토링 맨투맨
4장 멘토링의 신학
5장 성장을 향한 멘토링 파워
제 2부 멘토링 맨투맨 지상 강좌
Ⅲ. 結語
본문내용
모든 것이 대형화 되어가는 추세이다. 할인마트를 비롯한 거의 사람을 상대하는 모든 것이 대형화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교회마저 대형교회를 성공의 잣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출석하는가에 의한 것들이 목회성공의 기준이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한 영혼에 대한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한다. 주일에 와서 예배드리고 헌금을 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운동선수 크리스챤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의 모습이며, 이런 것을 대형교회가 일조하고 있는 현상이다. 작은 교회들은 대형교회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성도들에게 무언가를 많이 주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그 교회의 주인은 여전히 주님인 것이다. 작은 교회는 부족한 교회가 아니라 얼마든지 온전한 교회로 영혼을 세우는 일을 할 수 있음을 본서를 통해 느낄 수가 있다. 왜냐면 교회의 주인은 피 값으로 사신 주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본서는 이런 대형화 추세 속에서 교회의 규모에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에 중심을 두고서는 깊은 애정과 관심과 영혼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멘토링 목회를 하는 김종포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즉, 운동선수크리스챤이 아니라 온전한 크리스챤으로 세우는 목회사역을 하고 있는 분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글의 전개 방향은 다음과 같다. 각 장에서 마음에 진한 감동으로 오는 것을 나의 현재의 사역과 연관하여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