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의 눈 독후감

소개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얀 칩체이스의 베스트셀러 관찰의 힘과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은 서적인 [관찰의 눈]을 읽고 쓴 독후감이자 감상문입니다.

독후감 자료들 중에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해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자분들께서 미리보기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 책 표지 사진이나 목차 삽입으로 쓸데없이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글자 크기를 늘리지 않았으며 글자 크기 10을 준수했습니다.
* 문단을 의도적으로 띄어서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디에도 제출하거나 올리지 않고 여기 해피캠퍼스에 처음으로 올리는 것이니 이 책의 독후감 자료를 찾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생들이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가장 하고 싶은 일들 중의 최우선 순위는 아마도 세계일주일 것이다. 배낭을 지고 마음 맞는 친구와 정처 없이 걸으며 보는 다른 나라의 풍경은 그야말로 인생의 큰 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얀 칩체이스 프로그 디자인 글로벌 인사이트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마치 대학교 신입생들처럼 일 년의 절반을 세계 여행을 하며 보낸다고 한다. 얀 칩체이스가 그런 여행을 통해 배우고 느낀 모든 것들은 그의 주요 업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중 략>

저자는 프로젝트의 큰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도시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숙소 근처 자전거 가게로 가서 자전거를 고르는 일이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저자가 자전거를 선호하는 이유는 전작인 『관찰의 힘』에서도 언급해서 잘 알고 있다. 외부 풍경을 전체적으로 보는데 어느 정도 제약이 따르는 지하철이나 택시, 버스보다도 자전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다른 교통수단과 다르게, 자전거는 저자가 외부 환경을 그대로 이어주는 교통수단이다.

참고 자료

관찰의 눈 (호기심의 문을 열고 전 세계 일상을 담다,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머릿속을 훔쳐본다)
얀 칩체이스 저 | 야나 마키에이라 역 | 위너스북 |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