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설교말씀본문-이사야 52장 1-12절] 임박한 바벨론 포로 귀환

소개글

가격은 자료의 질에 비해 저렴하게 결정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설교문을 준비하시거나 성경공부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대원(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한(교수 및 목사님이) 말씀이므로 믿고 받아가셔서, 설교문을 작성하는데 참고하시거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반드시 회복되고 하나님의 구원이 임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택한 백성을 회복하실 것과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는 본문이다.
역사적으로 포로에서 귀환할 날이 임박한 것과 영적으로 나그네와 같은 삶이 임박했음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세상 징조를 보면 때가 다 된 줄 알아야 한다. 얼마나 죄악이 관영하고 밤이 깊은 시대를 당했는데 이런 징조를 보고 주님이 가까웠구나. 재림 준비를 잘 해야 한다. 13-15절 예수님을 보내서 종의 사역을 이루시고 53장에는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와 죽음까지 예언하고 있다. 먼저 3-6절 을 보면 유대사람들이 바벨론에서 구원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건져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죄값으로 포로 잡혀갔지만 유다백성을 건져주실 것을 3절에 속량하셨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다.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런 고난을 주셨나? 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포로생활 하게 하신 것은 그들의 범죄 때문이다.
우상섬기고 안식일 범하고 물질을 하나님보다 사랑한 죄때문에 바벨론을 몽두이로 사용하셔서 70년의 포로생활 하게 하셨다. 사랑의 징계로 바른 길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본국으로 돌아갈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다.
모든 만사가 때와 기한이 있다. 때와 기한을 하나님이 다 주장하시는데 그때까지 믿음을 갖고 잘 참고 기다리고 환경 속에서, 사람 속에서, 사건 속에서 참는 것이 큰 믿음이다. 믿음으로 참는 것이다. 억울해서 참는 것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