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해외진출 사례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1.28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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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시아(중국)
2. 미주지역
3. 유럽지역(러시아)
4.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5. LG 전자 조직개편
본문내용
아시아(중국)
LG전자는 1993년 10월 한국 기업 최초로 혜주에 생산 법인을 설립한 이후 본격적인 현지 경영체계를 도입하여 95년 중국지주회사 설립에 이은 지속적인 투자로 현재 14개의 생산 법인과 1개의 연구 법인을 두고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를 지향해왔다.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광스토리지, 프로젝션, TV 등이 점유율 1위이고, 전자레인지, CDMA 단말기, 에어컨, 세탁기 등이 3위안에 들어가면서 높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 추진으로 중국 내수 시장에서 전제품 TOP3를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노트북 등의 디지털 신제품)” 판매에 자원을 집중한다는 “중국 사업 계획” 마련하였다.
아시아(중국)
① 현지 경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경영 성과의 극대화.
- 생산의 현지화 : 14개의 생산 법인 설립(93년-한국 기업 최초 해주 법인 설립) 중국인의 NEEDS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의 제조로 현지 공략 현지 업체와의 아웃소싱(구매단가 인하효과 큼) 원자재 조달을 위한 현지 업체와의 파트너 쉽
- 인적자원의 현지화 : 현지 인력 육성 노력(96년-Learning China Center를 설립) 현지 고용인 중 98% 이상이 현지 채용인 한국 주재 연구원 활용을 위한 산학장학생 선발 (2001년-국내 유학중인 중국학생 모집)
- R&D의 현지화 : 차세대 중국형 디지털 제품 개발에 주력(02년 북경R&D센터설립, 운영) 각 생산법인별 연구소와 중국지주회사 산하의 디자인 연구소 운영 (지속적인 현지적응 제품개발로 밀착형 마케팅으로 활용)
예) 전자레인지 : 중국 최초로 음식물의 온도를 직접 파악하고 출력 및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적외선 센서 및 다기능 그릴 채용 제품과 화려한 색을 좋아하는 기호를 반영한 곡선형 컬러 디자인 제품 개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