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 프로젝트 검토 보고서 리뷰
- 최초 등록일
- 2013.11.19
- 최종 저작일
- 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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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PC 프로젝트 사업 행 검토 보고서 리뷰 입니다
목차
1. 타당성 검토 보고서
2. 이슈
3. 결론
본문내용
1. 타당성 검토 보고서
1.1. 필요성
회사는 보증한도가 없어 은행에 보증한도를 신규로 요청했다. 은행은 회사 신용이 없으니 프로젝트 수행 타당성 보고를 통해 한도를 만들어보겠다는 입장이다. 차주(보증서 요청 회사, 건설사)의 신용에 더해서 프로젝트 타당성을 보는 것이 관례이지만 혹시라도 은행이 지원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정책 등의 이유) 타당성 보고서를 수취하고 진행할 수도 있다. 특히나 워크아웃 기업은 자체 신용도가 없어 독립적으로 사업성을 평가 받는 것 말고 은행을 설득할 방법이 거의 없다.
‘해건협’ 등에서도 이런 사정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해건협에서 발간한 <해외건설공사 사업성 평가 분석 강화방안 연구; 해건협 2013년 4월> 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해건협의 의견은 은행 입장에서는 독립적이지 않고 ‘제 식구 감싸기’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채택하지 않으려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투자에 대한 타당성 보고는 신용평가사(한신평, 한기평, 한신정 등)가 한다. 신용평가사는 사업타당성 (Feasibility Study) 보고서는 만들어 내지만 수행 타당성(project appraisal) 보고서는 업무영역이나 실적에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사업타당성 분석은 엔, 회계법인, 신용평가사, 법무법인 등이 수행사가 되고 수행기간은 1년이 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