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성경 레위기 2부 (6장~10장)
- 최초 등록일
- 2013.08.28
- 최종 저작일
- 2013.08
- 5페이지/ 파워포인트
- 가격 무료
다운로드
목차
1. 6장 : 제물들의 규례를 가르치심
2. 7장 : 속건 제물을 드릴 때의 규례
3. 8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
4. 9장 : 아론이 희생 제물을 드림
5. 10장 : 나답과 아비후가 죽음
본문내용
-주께 불성실한 죄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담보물을 속이는 일, 도둑질, 약탈, 분실한 물건을 줍고 감추는 일, 위증)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으면 모두 물어 내야 함. 물건 값의 오분의 일에 더해 임자에게 갚되 속건 제물을 바치는 날로 갚아야 함. 속건 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가 제사장이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죄를 용서받게 됨.
-번제를 드릴 때의 규례
. 번제물은 아침이 될 때까지 제단 석쇠 위에 있어야 하고,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야 함.
. 번제 동안, 제사장은 모시 두루마기를 입고, 속에는 맨살에 모시 고의를 입어야 함.
<중 략>
아론과 아들들의 몫으로 되는 가슴 부위와 바쳐진 뒷다리 고기는 정결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고 함. - 뒷다리와 가슴 부위는 불 위에 태워서 드리는 기름과 함께가져와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드려야 하며, 아론과 아론 자손들의 영원한 몫이 될 것임.- 모세가 염소로 드리는 속죄제물이 이미 다 태워졌음을 알고,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화를 냄. → 그것은 가장 거룩한 것으로, 너희가 여호와 앞에서 공동체를 죄를 감당하도록 하기 것인데, 왜 거룩한 곳에서 속죄제물을 먹지 않았느야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