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의 정의, 로마카톨릭과 제세례파의 말하는 성경의 명료성
- 최초 등록일
- 2013.06.22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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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신학 내지 교육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신학에 관한 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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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eology란 말의 근원은 플라톤의 공화정치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적 학문에서 신을 이야기하는 학자라는 말에서 기원되었다. 이는 3.4세기경 로고스의 신성을 변호하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17.18세기에는 신은 자연속에서 자기계시를 한다는 사상이 대두되면서 종교들이 갖고 있는 신을 연구하는 학문에서 유래되었다.
신학을 대상으로 정의함에 있어 어거스틴은 신격을 배우는 것, 개혁파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 윌필드는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한 모든 논란이다 하였으며 카이퍼는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는 하나님의 지식이라 하였다.
신학에는 경험에서 찾는 자유주의신학과 말씀과 성경에서 찾는 보수주의 신학이 있는데 자유주의는 주관주의, 경험주의이고 보수주의는 성경안에서 진보한다. 우리가 나아가는 개혁주의 신학이 성경주의 신학이라 하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만을 알 수 있고 모든 신학의 근본은 성경에서 인출되기 때문이다,
<중 략>
반면 당시 신비주의파였던 제세례파는 오히려 성경의 가치를 경시하고 내면적 광명과 각종 특수 계시가 오히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주장하였다. 이들은 성령의 계시는 지금도 있고 하나님이 한 때만 자기 계시를 하시고 중단하실 일이 없다고 하며 성령 계시의 영속을 주장하였다. 또한 고후 3:6절의 말씀을 들어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될 것이 아니다라 주장하고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 되는 일반적 언사가 아닌 그리스도인마다 개별적 사정에 응하는 개별적 계시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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