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3장13-16절 형제를 사랑하라
- 최초 등록일
- 2013.04.25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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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한일서 3장13-16절 형제를 사랑하라
목차
1, 세상은 성도를 미워한다(13)
2, 세상에서 형제를 사랑하라(14)
3,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15)
4,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는가?(16)
본문내용
오늘 읽은 본문에서는 형제를 사랑할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육신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형제 사이에도 우애 있게 지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서에 나오는 형제간의 대립은 형제간의 우애라든가! 사랑이 결코 쉽지 아니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구약성서에 보면 형제들이 나옵니다
가인과 아벨형제를 보십시오.
형이 동생을 미워해서 죽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창 4:14절을 보십시오.
가인이 유리방황하며 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과 이삭을 보십시오.
창 21:9절에 보면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이 사라의 소생인 이삭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창21:14절 그대로 하갈과 이스마엘은 쫓겨남을 받아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을 보십시오.
야곱이 장자권을 얻으려고 사기행각을 버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창 31:7절 그대로 야곱 자신도 외숙부 라반의 집에서 여러 번 속게 됩니다.(아내문제로 1번, 품값 10번)
야곱의 아들 유다의 아들 베레스와 세라를 보십시오.(창 38:26)
이들은 쌍둥이로 태어나면서 서로 먼저 나오려고 다투고 있습니다.
2, 육신의 형제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고, 사랑해야 하는 사이임에도 그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상이 그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일 3:12절을 보십시오.
가인과 아벨 형제는 악한 자와 의로운 자의 대명사가 되었고, 그것 때문에 살인자와 죽임을 당한자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창 25:33절 그대로 에서와 야곱 형제는 장자권 때문에 사기 당한 자와 사기를 치는 자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