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 청년고용현황 및 청년실업의 원인 그리고 청년고용 정책의 평가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 최초 등록일
- 2013.03.05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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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에서는 연령대별, 학력별 청년 고용 현황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청년층 일자리의 미스매치, 유보임금이 증가, 경직적인 노동시장 등
청년고용률이 낮은 원인에 대해 분석한 후
역대 청년고용 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제시합니다.
청년실업문제 해소와 관련하여 방대한 자료를 읽고 꼼꼼히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청년층 고용현황
1. 청년층 고용 개황
2. 청년 고용현황
가. 청년 경제활동상태 개황
나. 연령대별 청년 고용현황
다. 학력별 청년 고용현황
3. 청년 고용 세부 현황
가. 고졸이하 학력 고용현황
나. 전문대졸 학력 고용현황
다. 대졸이상 학력 고용현황
Ⅲ. 청년고용률이 낮은 원인
1. 청년층 일자리의 미스매치
2. 고학력 추구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보임금이 증가
3. 경직적인 노동시장
Ⅳ. 역대 청년고용 정책의 평가 및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제언
1. 청년 고용대책
가. 청년 고용대책 개요
나. 청년 고용대책 평가
2.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제
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 강화
나. ‘괜찮은 일자리’의 제공
다. 중소기업을 ‘괜찮은 일자리’로 육성
라. 기업의 경쟁전략의 변화
마. 인턴제 개선방향
바. 직업훈련의 강화를 통한 고용의 질 제고
사. 청년층 고용 인프라의 양적·질적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아. 청년층 고용 촉진대책을 위한 지역파트너십 구축
자. 학력차별 제거
Ⅴ. 나가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세상은 온통 청년실업에 젊은이들은 갈 곳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매스컴에서도 연일 보도 되고 있다. 함께 박근혜 정부에 청년실업 대책 요구가 많은 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이라는 말 조차도 옛말이 됐다. `이태백`이라는 20대 청년들의 취업률을 나타냈던 말은 `이구백`(20대의 90%는 백수)으로 바뀌고 있다. 31살까지 취직을 못하면 길이 막힌다는 `삼일절`이라는 신조어도 있고, 20대에 벌써 퇴직을 해서 백수가 된 사람을 가리켜 `이퇴백`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20대 청년실업이 증가 추세에 있지만 그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고졸채용 정책이 `역차별 현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아이러니 한 청년실업`이라는 말이 그래서 등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답은 찾기가 어렵다. 청년실업은 현재 가장 큰 사회적 이슈이며 세계적 이슈일 것이다. 사실 졸업을 미루고 학교에 남아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이 졸업생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사실 졸업은 새로운 출발의 시발점인데 캠퍼스에 남아 있는 현재의 학생들에게는 두려운 존재일 수도 있을 것이다.
< 중 략 >
Ⅳ. 역대 청년고용 정책의 평가 및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제언
1. 청년 고용대책
가. 청년 고용대책 개요
청년 실업률이 전체 실업률의 2배를 상회하는 등 청년 고용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하자 정부는 2003년 이후 총 6번의 청년 고용대책을 발표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정부가 추진한 이들 청년 고용대책은 여러 부처 소관의 다양한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묶어 놓은 것으로 사업의 규모나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시점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다음의 노동시장 정책 수단들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 중 략 >
Ⅴ. 나가며
본문에서 살펴보았듯이 청년실업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로 첫째, 산업수요와 대학교육 간의 미스매치현상을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로의 청년층 취업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 산업수요와는 무관한 고학력 추구경쟁이 입직연령과 취업 시 최소요구임금 수준을 높이고 구직자의 눈높이도 상승시켜 청년층 취업을 저해하고 있다.
(후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