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양환경][정밀지오이드][NLL]서해의 해양환경, 서해의 정밀지오이드, 서해와 서해북방한계선(NLL), 서해와 서해교전사태, 서해와 형제바위, 서해와 서해안지역설화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3.01
- 최종 저작일
-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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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서해의 해양환경
Ⅲ. 서해의 정밀지오이드
Ⅳ. 서해와 서해북방한계선(NLL)
1. 서해 영해에 관한 남북한 주장 비교
1) 남한
2) 북한
3) 국제법
2. NLL 관련 주요일지(서해교전사태 이후를 중심으로)
1) 1953
2) 1973.12
3) 1991
4) 1999.6.15
5) 1999.6.15
6) 1999.6.22
7) 1999.7.2
8) 1999.7.21
9) 1999.8.26
10) 1999.9.1
11) 1999.9.2
12) 1999.9.10
13) 2000.3.2
14) 2000.3.23
Ⅴ. 서해와 서해교전사태
Ⅵ. 서해와 형제바위
Ⅶ. 서해와 서해안지역설화
본문내용
최근 서해의 오염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서해는 앞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반폐쇄성의 수심이 옅은 해역으로 오염되기 쉬운 곳이다. 특히 최근에 중국의 임해공업발전과 대규모생산활동은 서해의 오염부하를 크게 증대시키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연안도 부영양상태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陸地汚染物質의 黃海 大量流入, 빈약한 海水流動, 및 黃海의 낮은 淨化力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서해로 흐르는 중국의 황하와 양쯔강은 규모가 한국의 한강, 금강보다 크기 때문에 하구에 많은 퇴적물 운송시키는데 양쯔강은 길이가 약 6,300㎞로서 유역면적(drainage aea)이 1.8×106㎢로서 중국 전체국토의 20 %에 이른다.
<중 략>
6) 1999.6.22
판문점 장성급 회담(북측은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은 군사정전협정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
7) 1999.7.2
판문점 장성급회담(북한, 유엔사측이 NLL을 철회할 경우 해상군사분계선 재확정 논의 등 서해상 남북 함정간 충돌방지 5개안 제안)
8) 1999.7.21
판문점 장성급회담(북측, 새로운 서해 해상분계선 제시)
9) 1999.8.26
판문점 장성급회담(북측대표단 박림수 대좌 기자회견에서 서해해상군사분계선 설정 논의 위한 장성급 회담 제의. 유엔사가 거부하면 "결정적 조치 취할 것"이라고 경고)
<중 략>
지역전설은 자연전설과 인문전설, 지명?인물전설, 풍속?신앙전설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자연전설의 경우 <바람나는 비석>?<술나오는 바위> 등의 암석전설, <부시미산> <침뱉는 재> 등의 산악 고개전설, 그리고 湧川 池沼전설이 고찰되었다. 소재적 측면에 있어서 해중바위에 얽힌 암석전설이 많은 대신 산악전설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분포를 보이며, 용천전설에는 지역의 용신신앙이나 지역민의 역사 인식이 강조되어 있다. 인문전설에서는 사찰전설, 축성전설, 서낭전설 등이 검토되었다. 이 가운데 특히 <문학산 안관당> 같은 서낭전설과 마니산 축성전설 등에서는 향토신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참고 자료
박승윤 외 8명(2012), 서해 해양환경측정망 14년, 해양환경·안전학회
소인호(2000), 서해안지역 설화의 특성 연구 : 인천광역시의 구비전설을 중심으로, 한국구비문학회
정태욱(2009), 서해 북방한계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국역사연구회
정경환(2002), 서해교전의 발발배경과 대북정책의 방향, 한국통일전략학회
최윤수 외 3명(2002), 해상중력자료를 이용한 서해 중부해역의 정밀지오이드 산정, 한국측량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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