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비평: 한류 속 숨겨진 아티스트, 문화와 정치경제학을 통해

소개글

포괄적인 레포트는 아닙니다. 텐시러브라는 비주류가수 즉 아티스트가 일본에서 활동하는 것과 관련해서 왜 아티스트들은 일본에서 성공하지 못하는지 문화적 측면과 정치경제학측면에서 간단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레포트 크기가 딱 3장으로 맞춰가지고 내용이 풍부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대충보시기에는 좋습니다!

목차

서론
1. 텐시 러브의 음악성과 일본에서의 활동
2.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차이

본론
1. 변해가는 트렌드 (수용의 관점)
2. 아이돌 문화를 만드는 기획사 (제작의 관점)

결론

본문내용

텐시 러브(2006.2~)
국내에 시부야계 음악을 구사하는 팀.
보컬과 작곡가, 2인조로 구성된 텐시러브. 작곡과 디제이를 맡고 있는 황예준은 씨에프 사운드 디자이너와 작곡, 세션활동을 했음. 젊은이들의 트렌드라고 일컬어 지고 있는 시부야케이 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하는 국내팀이라면, 롤러코스터, 클래지콰이, 허밍어반스테레오, 포터블그루부나인 등을 꼽을 수 있다. 텐시러브 또한 댄스를 강요하지 않은 비트와 팝적인 애시드를 추구하는 시부야케이로 분류되는 팀이다.
cake house 태연의 심심타파 씨엠송으로 유명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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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뮤직의 범위가 다양하다. 국내는 허밍어반스테레오도 있고, 요조도 있고, 푸른새벽과 속옷밴드도 있고, 해외는 익스플로전 인 더 스카이나 엔비, 모노, 막시밀리언 해커도 있다. 다른 레이블들이 한 가지 색깔을 유지하는 것과는 달라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