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음악과 현재,미래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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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리나라의 전통음악 소개

2. 전통음악의 현실과 문제점

3. 전통음악의 미래연구 의의

4. 전통음악의 바람직한 계승과 발전방향

5. 맺음말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전통음악 소개

ㄱ.판소리
긴 줄거리의 이야기를 한 사람의 소리꾼이 소리(노래), 아니리(말), 발림(몸짓)등으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해 가면서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민속예술로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로 지정되었다.
판소리 열두마당(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배비장타령, 변강쇠타령, 장끼타령, 옹고집타령, 무숙이타령, 강릉매화타령, 가짜신선타령) 중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박타령), 수궁가(토별가), 적벽가만 보다 예술적인 음악으로 가다듬어져 `판소리다섯마당`으로 전승되며, 가루지타령(변강쇠가)를 포함시켜 `판소리여섯마당`이라 부르기도 한다.
ㄴ.사물놀이
사물이란 원래 절에서 불교의식 때 쓰인 법고·운판·목어·범종의 네 악기를 가리키던 말이었으나 뒤에 이것이 북·징·목탁·태평소로 바뀌고 지금은 다시 북·장구·징·꽹과리의 네 민속타악기로 바뀌어, 일반적으로 사물놀이라고 하면 이 네 종류의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과 그 음악에 의한 놀이를 가리키게 되었다.
ㄷ.난타
난타는 사물놀이의 리듬을 응용하여 요리사 들이 요리 기구를 가지고 사물놀이식의 음을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퍼포먼스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취지 아래 우리 고유의 리듬과 공간을 소재로 하겠다는 기본 틀을 갖게 되었다. 난타의 전체적인 구성은 사물놀이의 리듬이 갖고 있는 원시적 폭발력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도록 힘과 속도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ㄹ.탈춤
탈놀이는 주로 음력 대보름과 사월 초파일, 오월 단오, 팔월 추석 때에 연희되었고 나라의 경사 때나 기우제 행사로서도 연희되었다. 탈놀이는 산대라는 가설무대에서 놀았으나 민속극으로서의 탈놀이는 평지에서 놀아 관객들은 탈판보다 얕은 곳에 둘러앉아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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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