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지침서
- 최초 등록일
- 2011.12.13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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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점짜리 리포트입니다~
15박짜리 일본 배낭 여행 리포트고요 ~
돈이랑 일정까지 나와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일인 2일차입니다.일단 준비해온 JR패스 예약권을 가지고 JR하카타역으로 가서 みどりの窓口로가서 예약권을 보여주면 창구로 안내해줄 것입니다. 창구로 간뒤 JR패스 예약권과 여권을 보여주고 간단한 약관에 사인을 해주면 A4용지 1/4정도 되는 JR패스를 받게 됩니다.이 JR패스는 사용자의 이름이 인쇄되서 나오므로 개찰구에서 자신의 여권과 함께 보여주어야 함으로 꼭 여권과 같이 소지해야됩니다.그렇게 패스를 발급 받은뒤 바로 옆창구로 가서 철도 지성석을 예약합니다. 물론 JR패스가 있으므로 JR모든 열차를 마음대로 사용가능하지만 유후인을 가는 열차는 언제나 만석이기 때문에 자칫 입석이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일찌감치 유후인행 지정석을 잡아놓는 편이 여행에 지장이 없습니다.JR패스를 발급 받은후 본격적인 후쿠오카관광을 시작합니다.일단 JR후쿠오카역에서 쿠코선을 타고 니시진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위쪽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하쿠도 중앙공원과 후쿠오카의 탄생과 현재를 한눈에 살필수 있는 후쿠오카시 박물관이 나옵니다. 박물관을 관람뒤 또 계속 올라가다보면 TNC서일본방송 본사 건물에서 최신식 로봇들을 체험할수 있는 로보스퀘어가 나옵니다.로보스퀘어 관람뒤 바로 앞쪽을 보면 후쿠오카의 자랑 후쿠오카 타워가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후쿠오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34m 높이의 타워입니다. 5층(지상123m) 전망대에서는 후쿠오카 시내는 물론 하카타 만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타워에 조명을 밝히고, 여름에는 은하수 장식을,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여 더욱 화려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자가 본 바로는 후쿠오카의 야경은 별로 추천할만 야경이 아니라 과감히 패스하도록 합니다.이후쿠오카 타워에도 남산타워와 마찬가지로 라운지의 쇠창살에 자물쇠를 걸어놓고 열쇠를 버리면 그 연인은 이별하지 않는 다는 말이 있어서 연인이 같이 간분들은 라운지에서 자물쇠 하나정도 걸어놓고 가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후쿠오카 타워에서 내려온뒤 조금더 앞으로 걸어가면 모모치해변이 나옵니다. 모모치해변은 인공 해변으로서 모래 입자가 굉장히 부드러워 신발을 벗고 걷기 굉장히 좋습니다.그렇게 모모치해변을 걸으면서 모모치 해변위에 만들어져 있는 자그마한 해상도시 마리존으로 가는것도 괜찮습니다.그리스풍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모여 있어 마치 일본속의 작은 그리스를 보는듯합니다.마리존안에는 카페가 많으니 그곳에서 잠시 커피를 마시며 분위기에 취해있는것도 매우 괜찮습니다.그렇게 모모치해변코스를 모두 관람하면 약 2~3시정도가 될것입니다.오키타와 마리존 마에에서 100엔 버스를타고 고쿠라스 의료 센터앞에서 정차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