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원리
- 최초 등록일
- 2011.04.23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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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지개 원리를 읽고 긍정적 마인드 에 관한 자료입니다. 슬라이도 노트에 발표 대본까지 써있습니다.
3번정도 정독한후 만든 자료라서 독후감 쓰기에 정리도 잘되어있고 발표하실때도 잘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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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태인이 비(非)유태인에게 내는 수수께끼가 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나 이 세 사람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세 사람이란 누구누구일까?" 하는 것인데 20세기의 정신세계를 휘어잡은 프로이트와 20세기 물질세계를 휘어잡은 아인슈타인, 그리고 20세기의 정치, 경제계를 소용돌이친 카를 마르크스가 그 세 사람이다. 바로 이 세 사람이 유태인이요, 유태인이 20세기의 세계를 지배했다고 하는 자부심을 간접적으로 과시하는 수수께끼인 것이다. 토머스 만, 프루스트, 어서 밀러, 노먼 메일러, 프란츠 카프카를 비롯하여 멘델스존, 샤갈, 번스타인, 모르강, 로스차일드, 트로츠키 모두 유태인이다. 에디슨, 아담 스미스, 빌 게이츠, 버핏, 채플린, 폴 뉴먼, 아담 샌들러,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우디 앨런 등도 모두 유태인이다. 예전 미국 정부의 최고 정책을 주물렀던 국무장관 키신저, 국방장관 슐레진저, 재무장관 사이먼, 연방은행 총재 번츠 등도 유태인이다. 파라마운트, MGM, 워너, 폭스, 유니버설 , 컬럼비아 등 미국의 메이저 영화회사는 모두 유태인들이 설립했으며 이들이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즈, 뉴스위크, CNN, CBS, NBC, ABC등 tv 방송사를 모두 장악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인구 711만 명의 소국이지만 30%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아이비리그로 불려지는 미국의 명문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교수의 55%가 유태인이며 그 대학들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의 40%가 유태인이다. 2007년 하버드대 유태인 학생의 등록 비율은 30%를 넘었고 유명 사립대학의 학생수도 적게는 21%에서 많은 곳은 30%를 넘어선 곳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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