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야마 동물원 경영혁신 사례

소개글

일본 아사히야마 동물원 경영혁신 사례 발표 PPT입니다. 한글파일 별도 판매합니다.

목차

1. 아사히야마 동물원 소개

2. 아사히야마 동물원 설립 및 기업현황

3. 아사히야마 동물원 쇠퇴

4. 아사히야마 동물원 도약

5.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성공요인 및 배울점

6. 경영자(고스케 마사오)에 대한 조사

7. 유사한 사례

8. 결론

본문내용

일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북방 특유의 동물원’ ‘북해도의 짧은 여름을 동물과 함께 즐기면서 맘껏 만끽할 수 있는 해방감을 갖게 하는 동물원’을 신념으로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에 1967년 시립 동물원으로 개원했다. 1967년 개원 이래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개원 첫해 4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왔다. 개원 1개월 만에 당초 예상 했던 인원의 3배를 초과하는 관람객이 다녀갔고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의 서커스를 비롯해 각종 행사를 관람객들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1980년대부터 레저 수요 급증으로 동물원은 고유한 기능보다 유원지 놀이시설로서의 기능을 중시되었다. 남들을 따라 위락시설 투자에 집중한 아사히야마 동물원 본래의 기능을 충분히 유지하도 살리는 데 투자를 집중하지 못한 동물원은 점점 경쟁력을 잃어갔다. 1983년 연간 관람객 수 59만 명을 정점으로 관람객 수는 계속 줄어들어 1996년에는 26만 명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1994년에는 에키노콕스 사건으로 동물들이 죽어가는 비극적인 사건까지 일어나고 말았다. 에키노콕스 사건이란 에키노콕스라는 기생충(체장 4mm 정도의 홀쭉한 흰 벌레)에 의해서 일어나는 병이다. 성충과 유충이 있는데, 성충은 여우에, 유충은 들쥐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들쥐를 먹은 북극여우나 개의 대변에 섞인 에키노콕스 회충 알이 물 또는 음식물 등에 개입시켜 사람에 경구적으로 감염해 장으로 회충 알로부터 유충이 되어 간장에 기생해 에키노콕스증이라는 잠복기가 5~10년 진행기가 10~15년으로 폐나 뇌, 골수에 기생하거나 심하면 사망하게 되는 병이다.

경영혁신,사례분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