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스미스의 구약신학 11장 요약과 평가

소개글

장성길 교수님이 가르치신 구약신학 레포트 과제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1장 그 날에(민족적 종말론)1
종말 또는 역사의 정점1
창조와 종말론1
민족의 회복과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2
메시야2
고난받는 종2
인자2
들과 유대인3
11장에 대한 평가3
참고문헌5

본문내용

11장 그 날에(민족적 종말론)
구약의 “종말론적”언어의 모호성은 “그 날에”, “말일에”, “주의 날”, “그 날들에”, “보라, 날이 이르리니”, “끝” 같은 다양한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데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구약의 종말론은 무엇인가? 선지자들은 과거와의 철저한 단절을 통해서 그 이후의 상황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의 일부로서 이해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종말 또는 역사의 정점
고대 이스라엘은 종말 또는 역사의 정점을 기대하였는가? 역사는 이스라엘의 자기 이해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역사의 결말이라는 문제는 매우 초기부터 성경의 기자들이 관심을 집중한 문제였다. 하나님은 현재에 만족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셨다. 이스라엘은 결코 “안식”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 어떤 현재도 하나님이 의도하신 완성의 때가 아니었다. 모든 현재는 “아직 아니다”라는 인이 찍혀 있다. 이스라엘의 실존은 언제나 잠정적인 것이었고, 장차 도래할 것에 대하여 예비적인 것이었다.
창조와 종말론
구약에서 창조, 만유, 자연은 종말론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휠러 로빈슨은 “자연은 종말론의 필수적인 부분이고, 실제로 그 주요한 구성요소들 중 다수를 제공해 준다”라고 말하였다. 구약에서 창조는 시작, 역사, 끝을 가지고 있다. 창조는 인물들과 연대들로 특징지어지는 역사의 일부이다.
민족의 회복과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장래의 소망은 많은 부분은 이스라엘 민족의 민족적이고 정치적인 운명과 결부되어 있다. 이스라엘은 외세의 통치로부터의 자유의 회복과 앗수르 및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의 땅과 번영의 회복을 소망하였다. 몇몇 선지자들과 백성들은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정화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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