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침 자상시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10.04.2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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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원내에서 의료인들이 주사침에 찔렸을때 응급처치하는 방법이
원인 균별로 분류되어있습니다.
목차
1.주사침에 찔렸을때
2.일반적인 처치
3.노출원인별 처치법
본문내용
*주사침 자상시 일반적인 처리
① 피부에 상처가 난 경우는 즉시 찔리거나 베인 부위에서 피가 흐르도록 한다.
② 점막이나 눈에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이 노출된 경우는 노출부위를 흐르는 식염수로
세척하도록 한다.
③ 근무 중 감염노출 보고서는 노출현황, 노출원인 제공자의 상태 등에 대해 서식에 맞게 작성하여
부서책임자에게 보고한다.
④ 진료와 처방이 필요할 경우 진료 후 검사, 약을 투여한다.
⑤ 최종 감염노출보고서를 감염관리실에 제출하고 추후 관리는 감염관리실에서 한다
5) HIV 노출 시 조치 사항
가능한 한 2시간 이내 노출 즉시 예방약을 투여하기 시작해야 한다.
노출상황에 따라 투여방법을 결정한다.
다른 혈액매개 질환에 비하여 노출시 감염전파의 가능성은 낮으며 HIV 양성 환자에게 사용한 주사바늘에 찔렸을 경우 0.3%의 전파가능성이 있다.
노출시 즉시 발생 현장에서 충분한 양의 피를 짜낸 후 소독제로 소독하도록 한다.
HIV(+)인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된 경우는 우선적으로 감염관리실이나 감염 내과로 연락하도록 한다. 휴일이나 근무시간 이외에는 응급실을 방문하도록 한다.
노출된 후 12시간 이내(적어도 24시간이내)에 Zidovudin투약을 시작하여야 한다.
Zidovudin은 12시간 이내에 400 mg (1T=100 mg)을 우선적으로 복용하고 4시간마다 200 mg 씩 복용한다(1일 600-1000 mg, 밤에는 제외) 3-4주간 복용하도록 한다.
노출이 된 후 감염내과를 통하여 항체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며, 노출된 직후와 6주, 3개월, 6 개월 후에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예방약제의 부작용을 추적조사 한다. 이 기간 동안 발열이나, 피부 발적, 피로, 림프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