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성공역사
- 최초 등록일
- 2009.12.12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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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posco 성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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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포스코는 2002년 2천8백만 톤의 철강을 생산하여 한국의 조강생산량 4천5백만 톤중에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까지 적자가 난 적이 없고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여 2002년에는 11조 7천 2백 9십억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이중 1조 1천억원의 순이익이 날 만큼 매우 건실한 회사이다. 또, 2002년 한경 Business와 한국 신용평가가 선정한 100대 기업에서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현대자동차, KT에 이어 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문에서는 철강분석 전문기관인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WSD)가 최근 세계 주요 17개 철강회사를 대상으로 수익성 등 2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종합평점 7.77을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여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포스코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에는 아무도 포스코의 성공을 예측하지 않았다. 그러나 박태준 회장의 뛰어난 수완과 독특한 경영철학에 바탕을 두고 건설 직후부터 흑자경영을 계속하여 현재는 철강업계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1962년부터 1966년까지의 제1차 경제개발계획이후 1967년부터 시작된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철강 산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던 정부는 1966년 12월 11일, 이른바 KISA(Korea International Steel Associates : 대한 국제 제철 차관단)를 정식 발족 시켰다. 미국의 코퍼스(Koppers Company. Inc., Pittsbug)가 주축이 되어 미국의 철강사인 블로녹스(Blaw-Knox Company),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Electric International Company) 등 3개사, 독일
참고 자료
1. posco 홈페이지 (http://www.posco.com)
2. posco 역사관 홈페이지 (http://museum.posco.co.kr)
3. 포스코 기업문화의 재정립방안 - 허문구 (포스코 경영연구소)
4. 포스코, 멈추지 않는 진화 - 포스코의 디지털 경영혁신 정착기 - 포스코 PI 프로젝트 추진팀 (21세기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