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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의 과정, 창조론의 증거, 창조론의 설교, 창조론과 진화론의 비교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진화론의 허구성

Ⅲ. 창조의 과정

Ⅳ. 창조론의 증거
1. 노아 홍수와 관련된 각 지역들의 전설(설화)들의 놀라운 일치
2. 지구상의 갖가지 유물과 화석이 노아 홍수의 실재성을 증명한다
1) 방주의 크기
2) 당시 식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3) 성경과 중국한자를 연결시켜 연구한 사람의 연구
4) 홍수의 사실성 입증(가능성)
5) 그 외의 증거들

Ⅴ. 창조론의 설교

Ⅵ. 창조론과 진화론의 비교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짚신벌레는 DNA를 가지고 있고, 그 유전정보에 따라 운동, 소화, 배설 등을 할 수 있는 소기관들이 만들어져 생존에 필요한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해 낸다. 또한 짚신벌레는 몸 주변의 섬모를 가지고 운동하며, 물결을 일으켜 먹이를 몸안으로 받아들여 식포를 형성한다. 또한 이 단세포생물은 화학성분, 빛, 중력을 감지하여 그 자극이 오는 방향 혹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 간다. 짚신벌레는 몸 안의 노폐물을 수축포를 통해 밖으로 배출하여 그 세포 안의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또한 어떤 종류의 짚신벌레는 녹조류인 클로렐라를 몸속에 갖고 있으며 클로렐라가 생산하는 동화물질인 전분을 먹이로 이용하기도 하고 클로렐라가 광합성작용을 하면서 방출하는 산소를 이용하여 호흡하기도 한다. 한 세포로 구성된 원생생물도 이와 같이 복잡하고 정교한 기관의 활동을 통해 생명을 유지해간다면 다른 복잡한 동물이나 인체의 놀라움은 분명 끝이 없을 것이다. 사실 어떤 생물, 예를 들어 사람, 코끼리, 개구리 혹은 타조를 구성하는 완전한 화학정보가 두 생식세포인 난자와 정자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무수한 형태의 생명들이 단순히 원자와 분자의 자체 본성에 의해 우연히 화학반응을 통해 출현했다는 믿음은 상식과 논리를 초월하는 허구에 불과하다. 짚신벌레의 DNA 한 분자 만을 보더라도 우연하게는 만들어질 수 없는 많은 정보와 질서가 있다. 창조론은 이 실제 세계가 전지전능한 창조자 없이는 결코 존재할 수 없음을 확신한다.

Ⅱ. 진화론의 허구성

백여 년 전 유럽에서는 구더기는 더러운 썩은 고기에서 자연 발생한다는 자연발생설과 그렇지 않다는 학설 간에 격렬한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이 논쟁은 파스퇴르의 증명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무생물에서 생물이 결코 생기지 않는다는 것으로 말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인 견해이고 오늘날 까지 변함없이 내려오는 진리 이다. 이 첫 번째 조건을 진화론은 우연이란 논리로 어물쩍 넘어 갔다.

참고 자료

· 김영길 외, 자연 과학, 생능출판사
· 박인원, 생명의 기원,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1996
· 조정일 외, 신비한 생물창조 섭리, 국민일보사, 1994
· 장기홍 편저, 진화론과 창조론, 한길사
· 찰스 다윈, 종(種)의 기원(起源), 집문당, 1993
· 한국창조과학회, 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 생명의말씀사, 1990
· McVety·Kenneth, 과학으로 열어보는 천지창조, 생명의말씀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