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론)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

과제정보

학과	생활과학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지역사회복지론	자료	68건
공통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2) 두 관점 중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3)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 더보기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2) 두 관점 중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3)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 중 한 가지 사례를 선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서술하시오. 접기

소개글

교과목명: 지역사회복지론
<과제명>
1)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2) 두 관점 중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을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시오.
3) 학생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시군구)의 문제 중 한 가지 사례를 선택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서술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잔여 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
1) 원리의 차이
(1) 잔여 주의의 원리
(2) 제도 주의의 원리
2) 가치의 차이
3) 사회 정책의 차이
(1) 잔여 주의
(2) 제도 주의
4) 장점
(1) 잔여 주의
(2) 제도주의
2.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와 제도주의 지역사회 복지
1) 지역사회복지의 개념
2)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
3) 제도 주의 지역사회복지
4) 잔여 주의와 제도 주의 지역사회복지의 차이
3. 내가 지지하고 있는 입장
4. 거주지역의 지역사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해결 방안

III.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사회복지에 대한 관점에서 잔여주의와 제도주의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잔여주의의 경우 자산조사를 통해서 선발을 하고 저소득 등 복지의 기본선 이하에 놓인 사람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잔여주의는 시장경제원칙이 적용되며 자유에 간섭받지 않고 기본가치가 개인주의라고 할 수 있다. 재원을 마련하게 될 때도 수익자가 이를 부담하게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반면 제도 주의는 대상자를 선별하지 않고 복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제도 주의에서는 노인이나 청소년 등에게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기도 하고 소득 또는 자산 등에 관계 없이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제도 주의는 평등의 실현과 빈곤에서 자유, 우애가 기본적인 가치로 하며 국가의 책임 확대와 부의 재분배 기능을 강조한다. 또한 조세방식으로 자원을 조달하는 것도 특징이다.
본론에서는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를 서술하고 잔여주의 지역사회복지 간 차이와 두 관점 중에서 내가 지지하고 있는 입장과 살고 있는 지역의 사례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서술하도록 할 것이다.

Ⅱ. 본론
1. 잔여 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
잔여 주의와 제도 주의는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서 살펴보면 먼저 제도 주의는 사회적 권리에 기초를 두고 있고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사회 전체의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의미를 갖는다. 포괄적인 서비스나 광범위한 예방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것은 이처럼 제도 주의를 통한 관점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잔여 주의의 경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욕구에 따라 급여를 지급 받게 되는데 자산 조사가 이루어지게 되고 가장 큰 욕구를 가지고 있는 집단에게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서 복지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 두 관점에서 제도 주의가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는 사회적 효과성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엄태영, 「지역사회복지론」, 신정, 2020.
조홍식 외 6명, 「사회복지학 개론」, 창지사, 2019.
진복기, 「사회복지행정론」, 공동체, 2019.
이승현 외 3명, 「양주시 제 2기 지역사회복지 4개년 계획」, 양주시청,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