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론과 자율론, 파블로프 고전적 조건화, 반두라의 자기효능, 올포트와 플랭클가 제시한 바람직한 성격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20.12.20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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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최선을 다해 작성한 과제입니다.
참고하시어 좋은 성적 받길 응원합니다.
목차
1. 인간의 신체와 신경의 구조, 행동, 그리고 행동의 특성이 일정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유형화되는 과정을 무엇이라고 하는지 한 단어로 작성하시오.
2. 인간행동에 대한 쟁점들 중, ‘결정론’과 ‘자율론’을 비교하고, 각각을 대표하는 학자와 그들의 주장을 작성하시오.
3. 행동주의 학자인 파블로프(I.P.Pavolov)의 ‘고전적 조건화(classical conditioning)’실험의 과정, 결과 및 시사점을 작성하시오.
4. 반두라(A.Bandura)에 따르면, 자기효능(self-efficacy)은 크게 4가지 요인을 통해 형성된다. 4가지 요인이 무엇인지 작성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5. 올포트(G.W.Allport)와 플랭클(V.E.Frankl)이 제시한 바람직한 성격의 특징을 각각 작성하고, 그러한 성격을 함양하기 위한 본인의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시오.
본문내용
인간행동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관한 견해는 인간행동은 강화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결정론과 인간은 수동적 존재가 아닌 자율적 존재로 판단과 선택을 한다는 자율론으로 나뉜다. 결정론을 대표하는 학자로는 돌라드와 밀러, 스키너, 왓슨이 있다. 먼저, 돌라드와 밀러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돌아온 후 비행기라면 죽기보다 싫어하는 조종사를 통해 수많은 공포를 유발하는 외적 자극 때문에 강한 공포를 학습하였고, 이 때문에 평소에도 비행기 근처에 가거나 비행기를 보면 학습된 공포가 발현되는 것이라고 보았다. 스키너의 다양한 동물 실험을 통하여 인간의 행동은 자극에 따라 결정된다는 견해로 발전되었다. 적절한 간헐적인 행동 조절에 따라 특정한 행동을 형성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심지어 타인에게 선한 행동을 유발하는 조건을 강화하면 유토피아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왓슨은 이보다 더 나아가 인간행동을 변화시키는 직접적인 실험을 시도하였다. 실험을 통하여 어린이의 공포반응을 통제하는데 성공을 거두었고, 건강한 어린이 12명과 교육할만한 장소만 주어진다면 그들의 직업, 성격, 능력 등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