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삼성, 푸르니, 모아맘 어린이집 합격한 면접 정리본 15장+자기pr, 짧막한 자기소개 포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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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기소개
2. 푸르니 어린이집
3. 교사로서
4. 상황문답
5. 영유아 지도

본문내용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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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햇님 같은 교사 000입니다.
해가 떴을 때, 햇빛이 닿지 않는 땅이 없듯이 시선이 닿지 않는 영유아가 없도록 하는 넓은 시야를 가진 교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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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교사로 왜 뽑아야 하는지
강점 PR
저는 통찰력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보육현장에서 놀이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실습 때 만 세1반 수업을 준비하면서, 영아들이 선호하는 그림책과 노래 등을 통해 반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파악했습니다. 아이들은 악어떼 노래를 자주 불렀고, 수박씨를 삼켰어라는 악어가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이를 토대로 가장 흥미를 가졌던 ‘악어’와 관련된 수업을 준비고 영아들의 자발적인 놀이를 이끌어 성공적으로 수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통찰력은 놀이 준비를 시작함에 있어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아의 반응을 이해하여 자발적인 놀이로 이어질 수 도록 영아가 어떤 놀이에 흥미를 보이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
보육교사가 되기로 한 이유
저는 아동복지학과에 입학할 정도로 아동에게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자리에서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어야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영유아 발달이나 영유아보육법 등의 수업을 들으면서 영유아시기의 경험과 교육들이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동학대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면서 저는 아이들이 살기 행복한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되고 어떠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보육실습을 통해 실제로 보육현장에 나가 아동과 대면하게 되면서 아동에게 애정을 가지고 보육하는 것에 진심으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면 더 큰 사랑을 돌려받는 것을 보며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사명을 다하고자 보육교사를 꿈꾸게 되었고, 보육기관으로 이동된 영유아들의 삶을 지원해주는 부모의 역할을 대행하는 보육교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