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간호학개론 18 기말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4.04.16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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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문서는 문제형식의 자료로 각 문제에 대한 답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개글
문제수는 총 33문제이고 아쉽게도 답은 안적어놨네요..
기말은 이거 거의 그대로 나왔을만큼 진짜 꼭 풀어보시면 도움 많이 될거예요
A+ 기운 받아가세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조선시대 의료기관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전의감은 왕실 및 조정관료들의 진료를 담당하고, 의료를 담당하는 인재의 시험과 선발 등의 직무를 수행하던 기관이었다.
2) 동서대비원은 주로 전염성 환자들의 구휼과 치료를 위한 기관이었다.
3) 재생원은 시민들의 질병을 치료하였는데, 특히 빈민과 연고가 없는 백성들을 구휼하였다.
4) 내약방은 각 도로부터 향약제를 수입하고 일반 서민들을 구료하던 기관이었다.
2. 우리나라 의녀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여성환자를 진료할 여성의료인을 양성할 목적으로 조선태종 6년에 제생원에 의녀제도를 설치하였다.
2) 의녀양성을 위한 교육은 의녀제도가 생긴 조선시대 처음부터 혜민서에서 담당하였다.
3) 가장 체계적인 의녀교육제도에 대한 조치는 성종 9년에 이루어진 의녀권과조로 의녀를 그 능력에 따라 초학의, 간병의, 내의 등 3등급으로 구분하였다.
4) 의녀를 양성하기 위해 차출된 대상은 10세 이상 15세 이하의 관비 신분의 동녀였다.
3. 서양식 병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한국에서 세워진 근대적인 제 1호 병원은 제생의원이다.
2) 스크랜튼은 1887년에 동대문에 부인전문병원인 보구여관을 설치했다.
3) 공공병원으로서 구휼을 주목적으로 하는 관립 의료기관으로 1905년 고종황제의 칙령에 의해 황실 직속으로 광제원이 설립되었다.
4) 선교병원들 중 현재까지 존립하는 병원들은 서울 연세의료원, 대구 동산의료원, 광주기독병원, 안동 성소병원 등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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