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1월~6월) 농민신문 사설 최종정리본

소개글

2021년 6개월치(1월~6월) 농민신문 사설을 총망라하여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면접이든 논술이든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농업농촌 상황의 특성상 당장의 큰 이슈가 생기기 보다는 바위에 낙숫물이 떨어지듯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하여 면접이든 논술이든 최근 3개년 농민신문을 훑어보고 이슈정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명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날짜
2021/1/1

제목
다 함께 상생하는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요약
2020년 코로나19 사태와 기상이변, 가축바이러스 등으로 많은 농가가 힘들었다.
2021년에는 농업계의 힘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분야와의 공존, 공생이 필요하다.
첫번째, 환경과 함께, 자연환경을 지키며 농업을 일구어야 한다.
두번째, 사회와 함께, 사회적경제, 사회적농업 등을 통해 농업, 농촌이 사회에 기여하고 공존해야 한다. 세번째, 도시와 함께, 생산지인 농촌과 소비자인 도시가 공존하며 상생, 발전해야 한다. 네번째, 세대와 함께, 노년세대와 청년세대가 협업해 농업발전의 시너지를 높여야 한다.
농민들 혼자 힘으로 지속적인 농업, 농촌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환경, 사회, 도시, 세대 분야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상생, 발전해야 한다.

키워드
1) 저탄소농법 : 비료·농약·살충제 등을 적정량만 사용, 땅을 갈아엎지 않는 등 기계적 에너지를 최소화,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하는 친환경 생산 방식
2) 순환농업 : 농업 부산물을 다시 농업 생산에 투입하여 물질이 순환되는 농업

질문
코로나 시대에 농업의 극복 방안

날짜
2021/1/6

제목
늙어가는 농협... 청년농 유입 대책 필요

요약
농가인구의 고령화 추세로 인해 지역농협의 조합원들도 고령화하고 숫자가 줄고 있다.
농협에 젊은 신규 조합원의 유입이 막힌다면 이는 존립 및 지속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 설문조사 결과 청년들이 농협 조합원으로 가입하지 않는 이유는 납입출자금 부담, 부모가 조합원, 가입 혜택 미비, 조합원 자격 요건 미충족이다.
이에 따라 청년농 육성을 위한 농협의 중점 사항은 대출금에 대한 충분한 상환 기간 제공, 판로 확보, 농자재의 적정가격 공급, 청년 조합원 조직화 및 의견 수렴 확대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