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은 미술문화산책 족보 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0.08.03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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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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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시대 3대 화가: 안견, 단원 김홍도, 오원장승업
조선시대 4대 화가: 안견, 단원 김홍도, 오원장승업, 겸재정선
안견: 조선 초기 화가, 자는 가도, 득수, 호는 현동자, 주경, 본관은 지곡 세종년간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였고, 성종 년간 초기까지 생존.
세종 때 도화원의 종6품 벼슬인 선화에서 정 4품 호군까지 지냄.
1447년 안평대군을 위하여 몽유도원도를 그렸고, 다음해에 의장도를 그렸다. 신숙주의 보한재집에 의하면 안견은 안평대군을 가까이 섬기면서 안평대군이 소장하고 있던 고화들을 섭렵함으로써 독특한 화풍을 이루었다. 산수화에 가장 뛰어났으며, 그 밖에 초상,화훼,매죽, 노안, 누각, 말 등 다양한 소재를 그렸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많은 화가들의 후견인 역할을 했던 안평대군의 절대적 후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 그이 소장품을 감상하면서 더욱 더 식견을 넓혀 중국의 여러 유파를 직접 대했을 것으로 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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