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
- 최초 등록일
- 2020.04.27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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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왜 경제사인가
2. 고대의 경제발전
3. 중세유럽의 봉건제도
4. 상공업을 발달과 중세도시
5. 유럽의 팽창과 중상주의(16~17c)
6. 근대산업의 출현
7. 산업혁명의 확산과 공업화의 심화
8. 산업혁명의 전파
9. 세계자본주의의 전개와 제국주의
10. 세계대전과 대공황
본문내용
1. 왜 경제사인가
역사학파 경제발전단계론 : 19c 중엽 독일에서 발전, 아담스미스 국부론(고전파경제학,보편적 경제학,영국에서 시작)에 대항
-의의 : 역사를 경제중심으로 설명->경제사 발전에 도움을 줌
-한계 : 이론과 역사의 혼동, 과도한 일반화, 방법론관점과 역사학 관점 양쪽에서 비판을 받음
마르크스주의 역사학 : 생산양식에 따라 단계가 나뉨. 인류의 역사는 혁명, 계급투쟁 등으로 인해 다른 생산양식으로 교체되어가는 것(생산력과 생산관계 사이의 모순 때문에 생산양식이 바뀜. 경제구조=생산양식). 경제사는 역사의 근본으로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 2차 대전 이후 자본주의이행 논쟁을 펼치고, 자본주의 맹아론 펼침.
-사적유물론 : 사회의 상부구조(국가, 법, 이데올로기)는 경제과정으로서의 하부구조(생산양식,경제)에 의해서 규정.(경제가 상부구조를 결정. 경제가 변하면 사회가 변함) 유물론을 인류의 역사에 적용(역사적 유물론). 인간사회물질=경제. 인류의 역사를 설명하려면 다른 관념이 아닌 경제로부터 설명해야 함
-의의 : 보편적 순서를 제시(역사의 발전 5단계_원시공동체, 아시아적 생산양식, 노예제 생산양식, 봉건제 생산양식, 사회주의적 생산양식)
-한계 : 마르크스주의의 사회이해나 전망이 사회적 역사진행과 잘 들어맞지 않음
실증주의적 사회경제사학 : 20c 초 역사학파와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을 비판. 사회의 총체적 인식을 지향. 경제사의 순수이론화->경제사 연구와의 단절
경제성장사학 : 2차대전 후 이론과 역사의 접근 내지 통합 추진. 근대적 경제성장과정의 조건으로 산업혁명과 공업화 주장
신경제사 = 계량경제사 : 1960년대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 계량경제학의 방법을 역사연구에 사용.
-반사실적 가정 : 포겔(forgel)의 연구방법. 철도와 미국의 경제성장에 대해 연구. 역사학자들이 대부분 동의하는 것들에 대해 의심하고 테스트함. 방법론적으로는 과학적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한 연구가 아니라고 비판받음
참고 자료
없음